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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리뷰/현대판타지

<약먹는 천재마법사> 리뷰 (연재중)

by 판컬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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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는 천재마법사

 

제목 : 약먹는 천재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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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글근육
  • 분량: 2021.08.03 기준 300
  • 장르: 현대판타지, 판타지

 

연재처 : 문피아카카오페이지네이버 시리즈리디북스

(해당 플랫폼을 누르면 연재링크로 연결됩니다)

 

리뷰 내용 :

 

스토리

 

주인공은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그 게임은 시즌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새로운 세계관으로 등장하곤 했는데 이번 3번째 세계관은 현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었다.

 

시즌 2에서 마총사를 키워보고 마법사에 흥미를 느껴 마법사 캐릭을 육성하는 주인공. 이 게임은 특이하게 캐릭터에 패널티를 주면 그만큼 스탯을 더 상승할 수 있게 스탯 포인트를 준다. 그래서 주인공은 마법에 관련된 스탯을 찍기 위해 캐릭터에 무수한 패널티들을 적용한다.

 

체력, 근력도 전부 살아만 있는 수준으로 낮췄으며 불면증, 마나중독증, 허수아비, 과유불급, 캐릭터니까 수명 상관없다고 재인박명(수명이 반으로 준다)까지 넣었다. 그렇게 시작하려는 순간 검은 빛이 번뜩이며 주인공을 삼켰고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눈을 뜨니 무슨 공장에서 노예처럼 부려지는 캐릭터로 시작하게 된 주인공. 캐릭터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맞다. 곧 죽을 것처럼 허약한 캐릭터라는 뜻이다. 이대로 계속 공장에 있다가는 일하다 죽을 것 같았기에 본인이 설정한 마법 재능을 활용하여 공장을 탈출하고 도시 슬럼가에서 밑바닥부터 성장한다.

 

그렇게 마법을 활용한 해결사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으며 현재는 어째서 자신이 이 세계에 떨어졌는지 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관

 

현대 배경의 판타지 소설로, 주인공은 뒷골목에서 프리랜서를 하며 시작한다.  주인공은 몸이 정말 약해서 툭하면 죽기 때문에 제목처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물을 달고 산다. 처음에는 몸의 기능을 유지해주는 담배류 각성제를 사용했고 뒤에는 몸의 패널티를 하나씩 제거하는 약물을 구하기 위해 의뢰를 받아가며 생활했다.

 

그렇게 점점 실력이 높아지면서 의뢰의 수준이 올라가게 되고 더 좋은 약물들을 구해 나가서 몸을 치료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세계는 단계로 그 능력을 측정하는데 주인공은 8단계 대마법사나 사용할 마나 조작능력으로 본인의 마법의 지문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다닌다. 이는 본인의 신분을 숨길 때 유용하게 작용한다.

 

얼굴을 바꿔도 본인의 마나는 지문처럼 남아 그 흔적이 들키는데 이 지문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주인공의 다중인물 연기도 들키지 않고 생활하게 해준다. 때문에 주인공은 여러 신분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그 인물로 연기하며 생활한다.

 

게임에서 나오는 세계관이 현실이 되었으나, 과거의 세계관들이 아예 없어진 것이 아니다. 시즌3인 지금 현대 배경에서도 과거 시즌2에서 사용되었던 설정들이 남아있어 주인공이 했던 시즌2 지식들을 활용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시즌2 마총사에서 사용되었던 지식들이나, 시즌2 직업 중에서 잠깐 사용하였었던 스킬들이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그 약점은 어떤 것인지 등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 있었다.

 

세계는 7단계의 능력자들 까지가 현역이며 그 이상의 능력자들은 세계의 비밀을 깨닫고 전부 잠적해 있다. 주인공은 애초에 게임으로 이 세상에 들어왔기에 어느정도 세계의 비밀이라는 것이 게임과 관련된 무언가 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장점

 

주인공의 목적성이 뚜렷하다. 우선 몸뚱이가 너무 허약하기 때문에 살아나겠다는 집념으로 악착같이 몸에 좋은 것들을 구하고 다닌다. 이 부분에서 방해가 되는 것들은 가차없이 치워버리는데 그 전투 장면을 상당히 자세하게 묘사해준다.

 

전투의 디테일이 살아있고 주인공의 마법적 재능은 그냥 짱쎈 파이어볼이딴 식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상대의 강함, 본인의 능력의 한계, 이에 예측되는 반응 등을 전부 계산하여 싸움을 진행한다.

 

때문에 항상 싸우기 전에 설계를 해놓고 싸우며 적들은 그 설계에 당해 당장 주인공보다 강했던 적도 개연성 있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파워벨런스가 적절하다. 이런 먼치킨 성장물에서는 파워밸런스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갑자기 너무 강해져 버린 주인공이 나온다면 앞으로 위기 연출이 안되어 스토리 전개에 크나큰 어려움을 유발한다.

 

그런데 작가는 이 부분을 맨 처음 등장했던 인물 하나로 해결하였다. 주인공의 첫 의뢰에서 등장해 , 저건 어떻게 이기지?’ 싶을 정도로 처절하게 발려버린 전투가 있었다.

 

그 때 등장했던 인물(악당A 라고 하자)은 상황적으로 개연성 있게 해결되어 주인공은 살아남았는데 악당A의 강함이 최근까지도 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나올 정도라 주인공의 파워가 그렇게 무적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인물들의 강함을 소설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주변인들의 반응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악당A 였다면 이 주변은 산산조각 났을거야라는 식으로 현재 꽤 성장한 주인공인데도 계속 주변인물들로부터 저런 말을 간간히 듣게 된다.

 

그래서 악당A 에 대한 인식이 독자들에게는 나날이 고 평가 되고 있으며 이 악당A와 동급 라인의 인물들도 같이 상향 평준화 되어 파워벨런스를 조절하고 있다.

 

요약하면 아주 개연성 있는 전투를 보여주며 파워밸런스도 잘 잡혀 있다.

 

세계관도 사이버펑크 같은 세계관이라 쉽게 사용되는 소재는 아니어서 신선했다. 설정 부분을 작가가 잘 설정하여 보는데 어색함이 없었고 리얼리즘을 중요하시는지 게임 속 세계관인데도 상태창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덕분에 인물들이 좀 더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단점

 

전투씬을 잘 쓴다는 것을 작가 본인도 알았는지 전투씬이 메인으로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질려버릴 수 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계속 먹다보면 질리듯이, 맛있게 쓴 전투씬도 계속 나오다보니 질렸다.

 

이를 흔히 원 패턴 전개라고 부른다.

 

주인공의 성장 -> 적 등장 -> 주인공 설계 시작 -> 전투 시작 -> 승리 후 성장

 

위 패턴이 반복되어 요즘은 한 에피소드를 모아놓고 보고 있는 중이다.

 

총평

 

소재가 괜찮은 킬링 타임용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킬링 타임용이라는 말은 생각 없이 시간 죽이기 좋다는 의미인데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내용 대부분이 전투에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딱히 생각할 거리가 없다.

 

전투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추천하며 먼치킨 성장형 주인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주인공의 지능이 똑똑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사이다적인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생각한다.

 

추천대상

 

#사이다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

#사이버 펑크 세계관 좋아하는 사람

#천재적인 주인공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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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약먹는 천재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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